수원 유기견보호소 유기묘feat.용인,화성,남양주,평택,양주 > 고객센터

​안녕하세요. 유기견보호소 이번에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게 되었어요. 본가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취업하게 되어 혼자 산 지 3년이 되었어요. 낯선 지역에서 아는 사람도 없이 지내려고 하니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다 제 마음에 들었던 부산유기견보호소에서 강아지를 데리고 오게 되었어요.​처음에는 애견삽에서 분양을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알아볼수록 이 방법이 맞는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좁은 케이지에생활하면서 브리더에 의해 강제교배가 되는 경우도 있고, 유기견보호소 태어난지 몇 개월이 안 된 친구들만 보여주는 등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어요.​그래서 티비에서만 보던 유기견을 입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곳을 찾아보다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인 하이바이보호소를 알게 되었어요.​​여기는 선택한 이유로는 인식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뉴스나 기사를 보게 되면 반려인이 강아지를 학대하는 등의 화가 나는 사연들이 많잖아요. 개인 소유물이라는 생각으로 사료도 주지 않고 작고 연약한 반려동물들에게 유기견보호소 폭력을 가하는 행동이나, 쉽게 유기하는 내용을 들을 수 있어요. 가족이라 생각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인식변화 등을 통해 이러한 행동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계셨어요.​홈페이지를 보면 폭신한 비숑, 하얀 털을 가진 말티즈, 치와와, 푸들 등 견종이다양하게 있을 뿐만 아니라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케어해주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사진으로 올라와 있지 않은 친구들도 있다고 하셨어요.​그래서 부산유기견보호소에서는 특정으로 유기견보호소 아이를 지목하여 유선 전화나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지 않아요. 같이 있는 아이들 모두에게 공정하게 입양 기회를 주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대신 궁금한 점이 있다면 24시간 내내 카톡 상담이 되기에 바로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궁금한 점을 물어보다 직접 부산유기견보호소에 방문하기로 했어요. 자연 속에 있어서 친구들이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잘 지내고 있었어요.​​아이들을 대하기 전에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들으면서 둘러보았어요. 저는 처음 본 유기견보호소 순간 눈이 마주친 하얀 털을 가진 말티즈를 데리고 가기로 했어요.​결정하게 되면 계약서를 작성해요. 아이들의 입양 비용은 따로 지불하지 않거나 용품을 지원받게 되고 책임 비용으로 사료 후원 정도가발생이 되고 있었어요. 사료후원의 목적은 남아있는 다른 아이들을 위한 먼저 입양된친구의 선물이라고 하니흔쾌히 후원할 수 있었어요.​견종에 따른 특징도 들을 수 있어요. 말티즈는 참지 않으면서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어요.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유기견보호소 할지 방향에 대해서도 잡을 수 있었어요.​그러고 나서 보호센터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버려진 강아지나 개인 사정이 생겨 더 이상 돌보지 못해 파양을 당하는 반려동물을 케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어요. 파양견이나 유기견들이 입소 후 보살핌을 받으면서 새로운 다정한 가족을 찾는 것을 도와주고 있대요.​간혹 유기된 동물보호를 위한 비용이 든다는 명목으로 입소 전 큰 돈을 요구하는 업체들이 있어요. 여기는 무상으로 들어갈 수 있기에 유기견보호소 돈을 마련하지 않아도 돼요.​그렇게 활동하면서 입양률이 98%로 안락사가 없는 곳이니 끝까지 케어해준다는 것이 결과로 보이니 부산유기견보호소에 대한 믿음이 생겼어요. 제 가족이 될 친구한테도 얼마나 잘했을지 신뢰가 생겨요.​집에 오고 난 후 조금 있던 걱정도 사라졌어요. 파양견이라서 문제가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사료도 잘 먹고 저를 잘 따르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기분이 들었어요. 주변에 자랑도 하고 있어요.​​외롭다는 이유로 데리고 왔지만, 강아지가 유기견보호소 힘들어하지 않게 책임을 다해 노력할 거예요.평생 죽을 때까지 함께 할 예정이에요. 반려동물과 감정으로 교류하고 서로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부산유기견보호소에서 반려견을 데리고 온 후 책임감이 생겨 반려견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어요. 책임감있는 주인이 되고 싶어요. 실수로라도 이 친구한테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아요. 죽을 때까지 옆에서 확실하게 책임을 질 예정이에요. 분양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방법을 만나는 방법이 있으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부산광역시 유기견보호소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34 2층​